SK 숏폼 'V 컬러링' 영상으로 현금채굴 하세요

숏츠 슛폼 SK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동영상 컬러링 서비스 'V컬러링' 전용

마켓플레이스를 오픈했다고 합니다. 들리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이제 그 이상의

것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것으로 숏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. 틱톡 '숏츠'의 성장성이 예사롭지

않음에 얼마전 유튜브도 내년 초 창작자에게 수익배분 확대 전략 추진을 발표했습니다. 

이렇듯 숏츠,숏폼의 시대는 재능 있는 창작자에게 또 다른 현금 채굴의 기회가 되는 것이겠지요.

 

영상 등록

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가등 누구나 회원 가입만 하면 V 컬러링에 영상을 등록할 수 

있습니다. 아주 간편해서 설명할 게 없네요

 

수익창출 방식

 

크리에이터는 15초에서 58초 사이 길이의 영상을 V컬러링에 제안하면, 제작 가이드

검수와 계약 등의 1차적인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. 이후 인공지능(AI)의 추천으로 이용자

가 해당 영상을 결제하면 판매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. 간단하죠

 

유튜브 등 여타 미디어 플랫폼은 상금, 업체 사례금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나

V컬러링은 해당 동영상이 팔릴 때마다 설정한 점유율에 따라 수익배분이 이루어

진다고 합니다. 일종의 '구독'과 유사한 형태로 이용고객의 변심(다른 영상으로 바꿀 때

까지)이 발생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

 

 

틱톡의 '숏츠'가 인기를 끌자 유튜브에서도 '숏츠' 크리에이트에게 일정한 조건을

(구독자 1000명, 90일간 1000만 뷰) 달성하면 45% 수익을 배분하는 정책을 23년 초

시작할 예정입니다.

 

관련 콘텐츠의 수가 많아지고 구매고객이 늘어날수록 이제는 숏츠, 숏폼의 시대가 온

것으로 생각됩니다. 우리나라 인구 중 83%가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으며,월평균 29.5시간

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그리고 숏폼의 대명사인 틱톡은 전 세계에 10억 명(유튜브 숏츠 15억 명)의 사용자를 보유하고

있으며 국내에서도 21년 8월 기준 600만명을 확보해 그 파급력이 대단합니다

 

숏폼마케팅 적용분야

유통, 음악, 외식, 패션 등 다양한 업계에서 숏폼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

CU의 [편의점 고인 물]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으로 900만 회의 시청수 효과를 보았습니다

 

이제 짧고 강렬하게 임팩트 있게 새로운 방식의 현금 채굴에 도전해 보십시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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